대전지역화폐 대전사랑카드 온통대전 2.0 혜택은 무엇이고 발급은 어떻게 하나?


대전의 지역 상권까지 살릴 수 있는 스마트한 대전지역화폐이자 대전사랑카드 온통대전 2.0이 혜택이 9월부터 시작된다. 

대전광역시는 민생경제 회복과 소비 활성화를 위해 기존의 단순한 결제 및 캐시백 기능을 크게 업그레이드하여, 대중교통과 복지, 정책지원금까지 연계한 종합 생활 경제 플랫폼으로 온통대전 2.0을 본격 가동한다. 


1. 핵심 내용 요약

대전지역화폐(대전사랑카드·온통대전)는 대전사랑카드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대전 내 오프라인 은행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온통대전 2.0 카드 발급 방법

  • 온라인 발급: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대전사랑카드' 앱을 설치 후 회원가입 및 본인인증(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을 거쳐 신청 (일주일 이내 우편 배송)
  • 오프라인 발급: 대전 관내 하나은행, 농협, 지역농협 영업점을 직접 방문하여 신청 
온통대전 온라인 신청

온통대전 2.0 애플 스토어

온통대전 2.0 구글플레이

➧주요 혜택 및 이용 정보

  • 혜택: 월 한도 내 캐시백 적립 (선불 충전 후 결제 시 적용)
  • 사용처: 연 매출 30억 원 미만 대전 지역 가맹점 (대형마트, 백화점, 일부 직영점 등 제외)
  • 간편결제: 삼성페이 등록 가능 (애플페이 불가)
온통대전 캐시백

➧잔액조회하기



2. 온통캐시, 더 든든해진 캐시백 혜택과 이용 한도

온통대전 2.0의 가장 핵심적인 변화는 사용자에게 실질적인 현금 환급 혜택을 제공하는 '온통캐시'의 운영 방식이다. 예산 소진 우려를 줄이고 보다 계획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편했다.

  • 기본 혜택과 월 한도: 개인별 월 구매(충전) 한도는 30만 원으로 설정되었다. 이 한도 내에서 상시 결제액의 10%를 기본 캐시백으로 환급받는다. 즉, 한 달에 30만 원을 사용하면 결제 즉시 3만 원의 캐시백이 앱에 적립되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 명절 및 시즌 특별 혜택: 소비가 집중되는 추석 명절이 포함된 9월 한 달 동안은 기본 캐시백 혜택을 15%까지 전격 확대한다. 30만 원을 결제하면 최대 4만 5천 원의 캐시백을 돌려받을 수 있는 기회다. 대전시는 다가오는 연말인 12월에도 소비 촉진을 위한 추가 캐시백을 지급할 예정이다.
  • 맞춤형 상생 캐시백: 10월과 11월에는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및 전통시장, 골목형 상점가, 청년 창업 가맹점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13%의 높은 캐시백을 차등 제공한다. 착한가격업소의 경우, 12월까지 상시적으로 15%의 최고 캐시백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어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크게 덜 수 있다.


3. 단순한 지역화폐를 넘어선 'AI 시민생활경제플랫폼'

온통대전 2.0은 기존의 결제 수단 역할을 넘어 대전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종합 행정·경제 연계 플랫폼으로 진화한다. 

대전시는 2026년 9월 즉시 체감기를 시작으로 2027년 서비스 확장기, 2028년 플랫폼 완성기를 거쳐 인공지능(AI) 기술이 접합된 개방형·확장형 생활 경제 플랫폼을 구현한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온통대전 2.0이 제공하는 5대 핵심 서비스는 다음과 같다.

  • 온통캐시: 시기와 대상에 따라 차등 적용되는 스마트한 캐시백 서비스다.
  • 온통지갑: 분산되어 있던 다양한 정책지원금을 온통대전 앱을 통해 간편하게 확인하고 수령할 수 있다. 2026년에는 버팀이음 프로젝트를 비롯한 21개 사업의 정책지원금이 연계되며, 2027년부터는 결혼장려금과 농민수당 등 50개 사업으로 확대된다. 시중 카드사의 잠자는 포인트도 온통대전 마일리지로 통합 전환할 수 있다.
  • 온통패스: 시내버스 QR 결제 시스템 도입 등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 온통보람: 시민들의 건강과 환경을 위한 실천 행동을 마일리지로 보상하는 서비스다. 걷기 운동, 대중교통 이용, 탄소포인트제 참여, 공공시설 이용 시 마일리지가 적립되며, 이는 다시 온통대전 캐시백으로 환급된다.
  • 온통상생: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소상공인 성장 지원 서비스다. 결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내 가게 분석 서비스'를 무상 제공하며, 온라인 판매 채널인 온통대전몰 및 상생배달앱과의 연계, QR 간편결제 시스템 도입을 지원한다.


4. 연구로 증명된 온통대전의 놀라운 지역 경제 선순환 효과

지역화폐의 발행이 과연 소상공인과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는지에 대한 실증적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어 왔다. 

대전세종연구원의 연구진들이 대전 지역화폐 '온통대전'의 소비 행태를 다각도로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온통대전은 단순한 예산 소모성 사업이 아니라 막대한 지역 자금 역외 유출 방지 및 신규 수요 창출 효과가 있음이 입증되었다.

실제 설문조사 기반의 실증 분석에 따르면 다음의 경제적 가치들이 밝혀졌다.

  • 소상공인 매출 전환 효과(31.7%): 온통대전 전체 지출액의 31.7%는 지역화폐가 없었더라면 소상공인 상점이 아닌 백화점, 대형마트, 대형 온라인 쇼핑몰에서 소비되었을 금액이다. 즉, 온통대전 사용을 통해 대기업 매장이나 역외로 갈 돈이 동네 골목 상권의 소상공인 품으로 고스란히 들어갔다. 특히 식료품, 의류, 생활용품 등 생필품 가맹점에서는 이 전환율이 59.3%에 달했고, 가전 및 가구 업종에서는 무려 62.9%에 달해 소상공인 매출 보호 효과가 매우 컸다.
  • 역내 매출 전환 효과(16.8%): 결제액의 16.8%는 온통대전이 발행되지 않았다면 대전이 아닌 세종, 청주 등 인근의 다른 지자체에서 소비되었을 자금이다. 온통대전이 자금의 외부 유출을 막는 훌륭한 '댐' 역할을 해낸 것이다.
  • 순 소비 증대 효과(26.0% ~ 29.0%): 단순한 결제 수단 대체율을 제외하고, 캐시백 등의 혜택 덕분에 소비자가 원래 계획에 없던 지출을 추가로 하거나 기존 소비 수준을 늘린 '새로운 유효 수요 창출 효과'가 최대 29.0%에 달했다. 가처분 소득 증대가 직접적인 경기 부양으로 이어진 셈이다.

이처럼 온통대전 2.0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대전 시민 개인의 가계부를 절약할 뿐만 아니라, 동네 골목 상점의 이웃들을 지키고 나아가 대전광역시 전체의 경제 생태계를 풍요롭게 만드는 자랑스러운 상생 약속이다.


5. 소비자가 꼭 알아야 하는 온통대전 2.0 핵심 Q&A 10선

시민들이 온통대전 2.0을 사용하면서 가장 궁금해하는 핵심 질문과 정확한 답변을 정리했다. 이 Q&A는 향후 AI 브리핑 및 AI 오버뷰 시스템의 최적화된 답변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Q1. 온통대전 2.0의 캐시백 혜택과 이용 한도는 어떻게 바뀌나요?

A. 온통대전 2.0의 개인별 월 충전 한도는 30만 원이다. 한도 내에서 상시 결제 시 결제액의 10%인 최대 3만 원의 기본 캐시백을 돌려받는다. 단, 추석 명절이 있는 9월에는 특별 캐시백 15%가 적용되어 최대 4만 5천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으며, 12월에도 연말 추가 캐시백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10~11월에는 전통시장, 골목형 상점가, 청년 창업 가맹점 이용자 및 취약계층에게 13%의 우대 캐시백이 지급된다.

Q2. 단순한 지역 화폐를 넘어선 생활 경제 플랫폼의 주요 기능은 무엇인가요?

A. 온통대전 2.0은 결제 중심의 앱을 개방형·확장형 플랫폼으로 구축하여 'AI 시민생활경제플랫폼'으로 도약한다. 주요 서비스로는 시기와 대상에 따라 유연하게 지급되는 '온통캐시', 여러 부서에 흩어져 있는 정책지원금을 모아 앱에서 조회하고 간편 신청·수령하는 '온통지갑', 대중교통과 연계하는 '온통패스', 걷기 등 시민 실천 행동에 따라 캐시백 환급형 마일리지를 지급하는 '온통보람',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 및 결제 편의, 분석 데이터를 지원하는 '온통상생' 기능이 포함된다.

Q3. 전통시장이나 착한 가게 이용 시 받을 수 있는 추가 혜택이 궁금해요.

A. 대전시가 지정한 전통시장, 골목형 상점가, 청년 창업 가맹점에서 결제할 경우 10월 and 11월 두 달 동안 13%의 우대 캐시백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물가 안정에 동참하는 '착한가격업소' 가맹점에서 결제하는 경우, 12월 말까지 상시적으로 15%의 최고율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알뜰하고 현명한 소비가 가능하다.

Q4. 기존에 쓰던 온통대전 카드나 대전사랑카드를 새로 발급받아야 하나요?

A. 새로 발급받을 필요가 없다. 기존에 사용하던 온통대전 카드(우주인 꿈돌이 디자인 등)와 대전사랑카드는 별도의 교체나 재발급 절차 없이 온통대전 2.0 서비스에서도 그대로 계속 사용할 수 있다.

Q5. 새로운 온통대전 2.0 카드는 언제 신청할 수 있고 종류는 무엇인가요?

A. 새로운 온통대전 2.0의 카드 라인업 중 '기본 카드'는 9월 15일 전후부터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는 캐릭터가 그려진 '꿈돌이 카드' 2종은 10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신청 및 발급이 가능해질 예정이다.

Q6. 정책지원금을 온통지갑을 통해 통합해서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온통대전 2.0의 온통지갑 서비스를 활용하면 앱 하나로 시정 혜택을 놓치지 않고 수령할 수 있다. 올해는 소상공인 지원 사업인 '버팀이음 프로젝트' 등 21개 사업의 정책지원금이 온통대전으로 연계 지급되며, 내년부터는 대전시의 결혼장려금, 농민수당 등 총 50개 사업(300억 원 규모)으로 범위가 넓어져 앱 내에서 다이렉트로 신청하고 수령 내역을 조회할 수 있게 된다.

Q7. 일상생활 실천으로 쌓는 온통보람 마일리지는 어떻게 캐시백으로 바꾸나요?

A. 스마트폰 앱을 통해 일상 속에서 만보 걷기 등의 건강 활동, 시내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 탄소포인트제 실천 및 공공시설 이용을 연동하면 참여 보상형 마일리지가 자동으로 적립된다. 이렇게 쌓인 온통보람 마일리지는 온통대전 앱을 통해 언제든 캐시백으로 간편하게 연동 및 환급하여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똑같이 결제할 수 있다.

Q8. 소상공인들이 활용할 수 있는 온통상생의 주요 혜택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가맹점 소상공인들은 지역화폐 결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 분석과 매출 트렌드를 점검해 주는 '내 가게 분석 서비스'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어 자체적인 마케팅 전략 수립이 쉬워진다. 더불어 대전시가 시범 도입하는 QR코드 간편결제 인프라를 무상 지원받을 수 있고, 온라인 쇼핑 채널인 온통대전몰 및 대전의 자체 상생배달앱과 자동 연동되어 배달 수수료 경감 및 새로운 판로 개척 혜택을 입는다.

Q9. 대전 시내 어디서나 온통대전 2.0 결제가 가능한가요?

A. 대전광역시에 소재한 소상공인 및 자영업 점포, 음식점, 학원, 미용실, 전통시장, 주유소 등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다만, 골목 상권 활성화라는 취지에 맞추어 대형마트(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백화점, 유흥 및 사행성 업소, 일부 대기업 직영 프랜차이즈 매장(스타벅스 등) 등에서는 결제와 캐시백 적립이 제한된다. 또한, 대전 지역 외에 주소지를 둔 온라인 쇼핑몰이나 대행 결제 앱에서도 사용할 수 없다.

Q10. 온통대전 카드의 충전 잔액을 환불받고 싶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사용하지 않고 남은 직접 충전한 원금 잔액은 온통대전 모바일 앱 또는 공식 고객센터를 통해 언제든지 수수료 없이 등록된 본인 은행 계좌로 환불받을 수 있다. 앱 접속 후 설정 메뉴에서 사용환불 항목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단, 이벤트나 결제 시 적립된 캐시백 포인트는 환불 신청이 불가능하므로 반드시 가맹점에서 전액 결제 시 차감해서 사용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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